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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Question

by ank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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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Question 03:25
幼い頃の夢が 今の僕を阻んでいる (어릴 적의 꿈이 지금의 나를 막고 있어) 終わらない演劇の再演 (끝나지 않는 연극의 재상연) 走りながら前を見るのが怖かった (달리면서 앞을 보는 것이 무서웠다) 間違った道に行くのも知らず (잘못된 길로 가는 줄도 모르고) 気になった (궁금해졌어) 答えてくれ (대답해줘) もう僕はどうなるの? (이제 나는 어떻게 되는거야?) また幕があがる (다시 막이 오른다) 誰かを演じて (누군가를 연기하고) 自分自身をあきらめて (내 자신을 포기하고) 決められた台詞を吐き出すのがうんざり (정해진 대사를 내뱉는게 지겨워) 今までお世話になりました (지금까지 신세를 졌습니다.) 答えを捜し出す about this question (답을 찾아낼래) hey, hey それでやりたいことは何ですか (그래서 하고 싶은게 뭡니까?) どうして他人と違う道に行きますか (왜 다른 사람과 다른 길로 가나요?) Shut up, ずるくないそんなやり方? (닥쳐, 치사하지 않아 그런 방식?) fuck off, 僕の道は僕が決める (꺼져, 내 길은 내가 정해) 失敗の繰り返し (실패의 반복) また後悔するかも (또 후회할지도 몰라) それでもまた (그래도 또 다시) 気になった (궁금해졌어) 答えてくれ (대답해줘) もう僕はどうなるの? (이제 나는 어떻게 되는거야?) また幕があがる (다시 막이 오른다)
2.
自分で選んだこの道 迷わずに進め! (자신이 정한 길 망설이지 말고 나아가!) 少し下手でも大丈夫 ころんでも また起きる (조금 서툴더라도 괜찮아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過ぎ去った過去は かえれない 今でも変わることはない それなら残ったのは未来 (지나간 과거는 바꿀 수 없어 지금도 달라지는 건 없어 그렇다면 남은 건 미래) ライブは僕達の言葉 みんなが主人公の舞台 動いて最後まで一緒に 息を整えてツーステ (라이브는 우리의 언어 모두가 주인공인 무대 움직여 마지막까지 함께 숨을 가다듬고 투스텝!) 激しく, 熱情を吐き出して光らせて 君のアイドルを (격렬하게 열정을 쏟아내어 빛내줘, 너의 아이돌을) あー踊れ!叫べ 見えてるよ! あー裏の果てまで (춤춰라, 외쳐라! 잘보여, 뒤 끝까지) あー放さないで 握り合った手を ちゃんとつたわっているから (놓지 마, 마주 잡은 손을 제대로 전해지고 있으니까) hey, yo, come on 険しい世の中だけど,私がもっと強いから 何度でも甦りあげるよ 振り向くのはまだいや (험한 세상이지만 내가 더욱 강하니까 몇 번이고 되살아날 거야 뒤돌아보는 것은 아직 싫어)
3.
Love Song 04:25
目も合わせられなかった時から 優しくぎゅっと抱きしめるまで 約3ヶ月くらいだっけ? 今になって名前に呼び出す (눈도 마주치지 못했던 때부터 상냥하게 꽉 껴안을 때까지 약 3개월 정도였나? 이제서야 이름으로 부르기 시작해) 同じ夢を見る仲間と同時に恋人 みんなには内緒にしてくれ (같은 꿈을 꾸는 동료이자 동시에 연인 모두에게는 비밀로 해줘) 今はまだわからないけど 僕だけの話を作るのさ この街灯の光も素敵なシャンドリエになる 二人の舞台はこれから始まる (지금은 아직 모르겠지만 나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거야 이 가로등 불빛도 멋진 샹들리에가 돼 두 사람의 무대는 이제부터 시작돼) ファンのみんなは帰ったんだから 二人だけの時間,一緒に歩こうか こうなるとは思わなかったと言っても, 実はこうなることを願った。 (팬들은 모두 돌아갔으니까 둘만의 시간, 함께 걸을까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이렇게 되길 바랬어) 欲張りなのでごめんね,誰も知らないけど あきらめられないよ夢も恋も絶対 (욕심쟁이여서 미안해, 아무도 모르지만 포기할 수 없어 꿈도 사랑도 절대) あこがれた星のように 星座を作って一緒に輝きたい (동경하던 별처럼 별자리를 만들어 함께 빛나고 싶어)
4.
ah 私頭悪いから もう一度説明してくれない? (나는 머리가 나쁘니까 다시 한 번 설명해주지 않을래?) 君の香り その中には怪しい匂い しきりに匂いをかぎたいちょっとおかしいかな (너의 향기, 그 속에는 수상한 냄새 자꾸 냄새를 맡고 싶어, 조금 이상한 걸까?) これは運命のいたずらかも知れない (이것은 운명의 장난일지도 몰라) ah 神様 (신이시여) あの子がかわいとかあの子が見たいとか 言ってもかまわない ただそばにいてくれたら (저 애가 귀엽다든가 그 아이가 보고 싶다든가 말해도 상관없어 그저 곁에 있어준다면) 私が苦しいとか私がさびしいとか 'そんなこと氣にするな'わけないじゃん (내가 힘들다든가 내가 외롭다든가 ‘그런 거 신경 쓰지 마’ 할 리가 없잖아!) 捻じ曲げられた恋愛館 妄想が溢れる 愛は信心だというが じゃ,これ何て言うの? (뒤틀린 연애관 망상이 넘쳐 사랑은 믿음이라고 하는데, 그럼 이건 뭐라고 해야 하는 거야?) 知れば知るほど痛いのに 過去は変えられないのに (알면 알수록 아픈데 과거는 바꿀 수 없는데) ずっと知りたくて 未来が見られない (계속 알고 싶어서 미래를 볼 수 없어) どんな事を聞いても どんな証拠を見ても ah どうして信じられないんだろう (무슨 말을 들어도 어떤 증거를 봐도 왜 믿기지 않는 걸까)
5.
今日は二度と来ないから ここにちゃんと書いておくんだよ (오늘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 여기에 제대로 적어둘 거야) 今日は一日中雨が降って いいことは一つもなかったが 大切なの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고 좋은 일은 하나도 없었지만 소중한거야) 十一時四十分に起きて 適当に着て街に出ていた (11시 40분에 일어나서 대충 입고 거리에 나가 있었다) 遅くなりそうって思ったけど まだ余裕のある十二時ごろに (늦을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여유 있는 열두시쯤에) 電話が鳴った (전화가 울렸다) 準備してない別れを迎えて 音のないすすり泣きで君を送る (준비 없는 이별을 맞이하고 소리 없는 흐느낌으로 너를 보내네) 初めて会う君の家族と 何も言えなかった午後3時の話 (처음 보는 너의 가족들과 아무 말도 하지 못했던 오후 세시의 이야기) 壊れたのは体内時計ではない 一人で無鉄砲に歩いていた (고장 난 건 배꼽시계가 아니야 혼자서 무작정 걷고 있었다) 誰も慰めてくれない ただぼんやり空だけ眺めていた おそらく六時 (아무도 위로해주지 않아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았다 아마 여섯시) どうしても罰が当たったみたい すべてが僕の過ちだと思う もっと大切に接したらよかった もう遅い後悔で染まっている 九時夜の街 (아무래도 벌을 받은 것 같아 모든 게 다 내 잘못이라고 생각해 좀 더 소중히 대할 걸 그랬어 이미 늦은 후회로 얼룩진 아홉시 밤거리) 雨の日,がらんとした街を過ぎ 固く閉ざされた門をこえて 一緒のはずだったこの景色で 誰も知らないで飛んで行っている (비 오는 날 텅 빈 거리를 지나 굳게 닫힌 문을 넘어 함께 있어야 했던 이 풍경에서 아무도 모르게 날아가고 있어) また準備のない別れを迎えて 音のない泣きで僕を送ってくれ 君について行く雨の夜は たぶん十一時ごろだと思う (또 준비 없는 이별을 맞이하고 소리 없는 울음으로 나를 보내줘 널 따라가는 비 오는 밤은 아마 열 한시쯤이라고 생각해) 役に立たない時計をほどいて この夜が過ぎ去る前に書いておく 僕はどこかへでかけるが この歌はなくならない とうとう十二時 (쓸모없는 시계를 풀어두고 이 밤이 지나가기 전에 적어두네 난 어디론가 떠나가지만 이 노래는 없어지지 않아 마침내 열두시)
6.
覚えてない 覚えてない ときめかない 楽しくない (기억나지 않아 설레이지 않아 즐겁지 않아) ただ生きているのが理由になるのかな ずっとどうしてかと聞いたら意欲がない (단지 살아있는 것이 이유가 되는 걸까? 계속 왜 그러냐고 물으면 ‘의욕이 없어’) ah 私が生まれた世界は君と違うから 空さえ黒く塗られている 走っても遠くならない 願った未来 その上に悔しいという心を彩り ah まるでナイトメア (내가 태어난 세계는 너와 다르기 때문에 하늘마저 검게 칠해져 있어 달려도 멀어지지 않아 바랐던 미래 그 위에 분하다는 마음을 채색해 마치 악몽 같아) ahナイトメアが 追いかけてくる ahまた頭の中で消えない ahナイトメアが 追いかけてくる ahまた頭の中で消えない 夢は夢で終わらない (악몽이 뒤쫓아와 또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아 꿈은 꿈으로 끝나지 않아) 昨日私を慰めた子は 今日は慰められている 君は違うと思ったけど 結局君は 過去の私 (어제 나를 위로한 아이는 오늘은 위로를 받고 있어 너는 다르다고 생각했겠지만 결국 너는 과거의 나)
7.
ah 真っ赤なラブホのベッド上で 私は肉みたいにゆれる 混じりの体, 入り交じる夢 知っていながらまただまされた (새빨간 러브호텔 침대 위에서 나는 고기같이 흔들려 뒤섞이는 몸, 뒤섞이는 꿈 알고 있으면서 또 속았지) アイドルになりたかった過去の私 今こんな現実を受け入れられない 君はお金を出して列を並んで写真を撮るべきだったのに (아이돌이 되고 싶었던 과거의 나 지금 이런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어 너는 돈을 내고 줄을 서서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ah こんなストレスがたまったら 結局自己嫌悪 (이런 스트레스가 쌓이면 결국 자기혐오) また勝手に期待して また勝手にがっかりして 私もすっきりさせたい 自分のやり方で (또 멋대로 기대하고 또 멋대로 실망해 나도 내 후련해지고 싶어 내 방식대로) 君の'好き'が吐き気する ’またね’が死にたくなるほどいやだ 勝手に親しいふりしないで (너의 ‘좋아해’가 구역질이나 ‘또 보자’가 죽고 싶을 정도로 싫어 멋대로 친한척하지 마) ピンチケからツナガリまで きもい妄想はやめて そして汚い!いつも臭い! ah どちらにしても (핀치케에서 츠나가리까지, 기분 나쁜 망상은 그만둬 그리고 더러워, 항상 냄새가 나 아, 어느 쪽이든) ね、何でもお金でできると思うの? 私の芝居どうだった? ta-rat-ta-rat-ta-ra 寂しいときやさしさは毒になる それをお金で買って 繰り返して 結局はすべてを失うのに 知ってるけど本当にそれで良いの? (저기, 뭐든지 돈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아? 내 연기 어땠어? 외로울 때 상냥함은 독이 되지, 그걸 돈으로 사고 반복하고, 결국은 모든 것을 잃는데, 알고 있으면서도 정말 그게 좋은거야?)
8.
コタエ 04:30
久しぶりの連絡,ごめんね ちょっと言いにくい事があったよ (오랜만의 연락 미안해 좀 말하기 어려운 일이 있었어) 薬がなくては眠れない 会うのも当分難しそうだけど心配はしないでね (약이 없이는 잠도 못자 만나는 것도 당분간 어려울 것 같지만 걱정하지마) 馬鹿みたいな言葉で電話を切り 素直になれなかった (바보 같은 말로 전화를 끊고 솔직해지지 못했다) 答えはどこ? 祈ってみても 何も変わることなくもっと恨むよ (대답은 어디? 기도를 해봐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고 더 원망해) どうして私? 終わらないあの日の 別れ あのね 答えてよ (어째서 나야? 끝나지 않는 그 날의 이별 저기, 대답해 줘) 毎日同じ夢を見る 舞台の上の私を (매일 같은 꿈을 꿔 무대 위의 나를) 弱い自分を認めたくないので ずっと歌ってるけど もう誰も聞かない これが今の私 (나약한 자신을 인정하기 싫어서 계속 노래하지만 더이상 아무도 듣지 않아 이게 지금의 나) 歓声はどこに行ったのよ? どうして輝かないの? (환호성은 어디로 간거야? 왜 빛나지 않는거야?) 過去の私も未来の私も満足できるような答えを見つけたい (과거의 나도 미래의 나도 만족할만한 답을 찾고 싶어) ー
9.
ZOMBIE 04:01
また心の同じ傷を容赦なく刺している もう痛くもなくて気分がよくなるわけでもない 自分でもわかんないこのトラウマ 結局は何がしたいんだ? (또 마음의 같은 상처를 가차 없이 찔러 넣고 있다 이제 아프지도 않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야 나도 모르는 이 트라우마 결국에는 뭘 하고 싶은 거야?) You try to swallow me up, but I don't melt. I’m sorry babe, I can swim in this sea (날 집어삼키려 했지만, 난 녹지 않아, 미안하지만 난 이 바다에서 헤엄치는 법을 알아) 腐ってる頭の奥まで ずっと前に死んだように それでも私は私 何度でも甦りあげるよ (썩어있어, 머릿속까지 오래전에 죽은 듯이 그래도 나는 나야 몇 번이고 되살아나줄게) 中心を失って倒れるこまのように 忽ち倒れてしまった また同じ夢を見た 心は目に見えない、それが好き 傷ついてまた育つのが見える?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팽이처럼 금세 쓰러져 버렸다 다시 같은 꿈을 꾸었다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아, 그게 좋은 점이지 상처 입고 또 자라는 게 보여?) 腐ってる頭の奥まで ずっと前に死んだように それでも私は私 何度でも甦りあげるよ (썩어있어, 머릿속까지 오래전에 죽은 듯이 그래도 나는 나야 몇 번이고 되살아나줄게) When every time i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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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imo's First Vocaloid Album 'Question' (Feat. Hatsune Mi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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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d October 20, 2019

Thanks to 저녁아이, Blue Arpeg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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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imo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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